개발자로 살기 힘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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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이니 웹접근성이니 하며 트렌드 맞춰가며 신기술 공부하는것도 힘든데,
나라에서 등록까지 하란다...

등록하는데 3만원 내고 일했던 회사 다니면서 경력증명서 받아서 제출해야하고
나중에 협회에서 경력증명서 떼려면 장당 5천원내야하고.. 하하
경력 증명하는걸 내돈내고 관리받고 해야하다니... 대동강물 팔아 돈 번 봉이 김선달도 무릎꿇겠구나.
이런 기발한 생각은 누가 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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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미 2009/11/05 17:19 # 답글

    음음;;;;;; 힘들죠.;;ㅠ_ㅠ;;; 구쾌의원들이요...ㅠ_ㅠ
    프리랜서들이나 기술자들 세금 더 내라고..OTL
    가뜩이나 외국 비해서 엄청 금액 낮은데 여기서 더 세금으로 뽑아내면 뭐 먹고 살아야 할까요.ㅠ_ㅠ(흑흑)
  • naong 2009/11/09 09:30 # 답글

    정말 힘들어 ㅜ.ㅜ 칼만 안들었지 완전 강도야;;;
    정말 우리의 희망은 기술 이민밖에 없는걸까? 흑
  • 월야광랑 2009/12/07 17:21 # 삭제 답글

    그래서, 전 이 동네로 온지 10년이 넘었... (쿨럭)
  • coffeenyang 2009/12/08 11:26 # 답글

    월야광랑// 저두 월야광랑님이 계신곳으로 가고싶네요... 해외로 뜨려면 능력이 되야하는데 흑 ㅜ.ㅜ
  • 월야광랑 2009/12/08 13:55 # 삭제 답글

    coffeenyang // 능력이라고 하면 먼산 보고 웃지요. ㅠ.ㅠ 내일 저녁에 15인치의 눈이 내린답니다. (먼산)
  • coffeenyang 2009/12/11 10:49 # 답글

    월야광랑// 너무 겸손하신거 아니신가요~ ^^ 암튼 저도 기회되면 외국에서 일한번 해보고싶답니다.
    + 15인치 눈이라니 상상이 안되는데요. 시간되시면 사진한방 올려주셔요 ^^
  • 월야광랑 2009/12/12 02:59 # 삭제 답글

    coffeenyang//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막내라서 책임질 식구도 없고 그래서 가능한 경우였죠.
    운도 조금 좋았구요. 미국 와서 놀다가 일자리 잡아야지 하면서 이력서를 뿌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바로 동네에 신문 보고 이력서 보낸 곳이 되었던 거니까요. 이미 6개월 정도 사람을 구하고 있던 중이라서 취업 비자 지원하는 것도 크게 결점으로 작용하지 않았구요.
    아마도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좀 힘들었겠죠. 뭐 나름대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할 수 밖에요. (먼산)
    눈이야 뭐 쌓이면 치우면 되는데, 지붕 위에 쌓인 눈과 거센 바람과 함께 몰아치는 찬 기온이 더 문제...
    그저께 나가서 눈 치우는 기계 고장 난 거 발견하고 그냥 삽질로 치울려다가 동상 걸릴뻔... (쿨럭)
    화씨로 5도 정도(섭씨 영하 10도?)의 기온에 거센 바람까지 몰아 치니, 체감 기온은 섭씨 영하 20~30도는 거뜬... (쿨럭)
    뭐 이 추운 동네에서 10년 넘게 살다 보니, 체감 온도로 화씨 0도 정도까지는 반팔로 다니... (먼산)
  • coffeenyang 2009/12/14 09:27 # 답글

    월야광랑님은 사시는 동네가 어디시길래. 영하 10도가 되는건가여?;;; 상상이 안됩니다.;;
    일자리는 말씀대로 능력에 운도 있어야 되는거같긴해요~ 저도 그런운을 살짝 바래봅니다 ㅋ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 월야광랑 2009/12/14 11:44 # 삭제 답글

    미국 위스컨신 밀워키 근처입니다. ^.^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레익 미시건 옆이라서 조금 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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